토트넘의 다음 타겟, 이강인 아닌 구보였다
2026-04-14 18:07
손흥민이 떠난 후 끝없는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토트넘이 공격진 재편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팀의 추락을 막기 위한 해결책으로 일본 국가대표팀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가 급부상했다.스페인 언론은 토트넘이 구보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현재 강등권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확정될 경우, 구보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보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올랐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유스를 모두 거친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후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리그 정상급 윙어로 성장했다. 올 시즌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그의 재능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이강인 영입에도 관심을 보였던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 구보 영입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토트넘의 차기 시즌 운명을 가를 새로운 아시아 에이스의 합류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고건우 기자 ggwoo1990@ilikenews.net